2026 노벨 화학상, 카강·소아이의 연구를 손 모양으로 이해하기
2026년 노벨 화학상은 앙리 카강(Henri B. Kagan)과 소아이 겐소(Kenso Soai)에게 돌아갔습니다. 노벨상 공식 발표는 10월 7일 공개됐습니다. 수상 이유에는 ‘비대칭 유기 합성의 비선형 효과와 자기촉매’라는 어려운 말이 등장합니다. 처음 들으면 실험실 밖에서는 아무 관련이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왼손과 오른손을 떠올리면 연구의 출발점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자에도 왼손과 오른손 같은 차이가 있을까요? … 더 읽기